'햇빛과 바람' 되기

Becoming a "Sunshine and Breeze”

반갑습니다.

‘햇빛과 바람’에 관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찬찬히 봐 주시고
‘햇빛과 바람’이 되어 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Hello,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becoming our “Sunshine and Breeze.”
Please take a moment to read the details below, and we would be grateful if you decide to join us as our “Sunshine and 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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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따뜻하게 <영원의 질감>에게 관심과 응원을 보냅니다.
바람처럼 은은하게 <영원의 질감>의 소식을 주변에 나눕니다.
오프 공간을 운영하시는 분께서는 <영원의 질감> 행사의 포스터나 브로셔 등을 비치해 주셔도 좋습니다.

Activities of Sunshine and Breeze:
Send warm interest and encouragement to 'The Texture of Eternity' like sunshine.
Share the news of 'The Texture of Eternity' subtly like a breeze.
If you run an offline space, you can display posters or brochures for 'The Texture of Eternity' events.
뉴스레터 ‘영원의 바람’이 찾아갑니다.
영화 제작사 <순리필름> 제작 영화의 엔딩크레딧에 <햇빛과 바람>으로 이름을 올려드립니다.
꼬맹이들의 사진 엽서를 제공해 드립니다. (연 1회로 언제 찾아갈지 모르는 깜짝 선물입니다.)
<영원의 질감>의 온라인 샵 <순리네>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15% 할인권을 드립니다.
영화 창작과 문화 기획 관련 조언과 상담을 1회 무료로 해 드립니다.
<영원의 질감>이 추구하는 가치(사랑이 담긴 문화예술, 선한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행사에 한해, <영원의 질감> 웹사이트에 게시하고 뉴스레터로 소식을 나눠 드립니다.
부여에 방문하시면 맛집과 명소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부여 맛집에서 식사를 제공해 드립니다. (연1회, 동행 1인 포함)

Benefits of becoming Sunshine and Breeze:
Our newsletter ‘Eternity’s wish and wind' is coming to you.
Your name will be listed as "Sunshine and Breeze" in the end credits of films produced by 'Soonlee Film', the production company.
You will receive a postcard series of Giyomi photos. (A surprise gift once a year.)
We offer a 15% discount coupon valid for use at "Soonlee-Ne,”, our online shop at 'The Texture of Eternity'.
One free session of advice and consultation on film creation and cultural planning.
For events that align with the values of 'The Texture of Eternity' (culture and art with love, positive social values), we will feature them on our website and share the news via our newsletter.
When you visit Buyeo, we will provide information on the best restaurants and attractions, and offer a meal at a Buyeo restaurant. (Once a year, including one companion.)
I have reviewed the above details and I would like to become Sunshine and Breeze for 'The Texture of Et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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