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패키지 안내

Artwork Packaging
액자가 나왔습니다!

완성된 액자에는 보호 필름이 붙어 있습니다.
뿌연 액자에 놀라지 마세요.
보호 필름을 떼시면 작품 본연의 질감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작품 보증서도 함께

작품 액자와 함께 작품의 에디션과 친필 사인을 담은 작품 보증서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또한, 작품이 받으시는 분께 평온함을 드리기를 바라는 감사카드도 함께 전해 드립니다.

디아섹 액자는

디아섹 액자는 특수 자외선 차단 코팅이 된 압축 아크릴 액자입니다.
두께가 얇아 벽에 밀착해서 걸 수 있고, 강한 햇빛에도 작품이 손상되지 않습니다.

(액자 뒷면의 디아섹 마크를 확인하세요.)

작품을 감싸주는 더스트백

액자는 모서리 보호 스티로폼을 부착해서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사용되는 타이백 소재의 더스트 백에 담깁니다.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엠보싱 처리가 되어

부드럽고 내구성, 공기투과성, 차단성이 우수한 소재입니다.

튼튼하고 정갈한 작품 박스

더스트 백에 담긴 액자는 단단한 두께의 고강도 골심지 소재로

정갈하고 모던하게 디자인 된 작품 전용 보관 박스에 담깁니다.

(녹슬지 않는 리벳과 에코 가죽 단추가 달려있습니다.
작품을 벽에 걸어 놓기 힘들 때, 보관 박스에 담아 보관하세요.)

포장 완성!

작품 보관 박스에 담아 실을 돌돌 말아주면 포장 완성입니다.

이대로 보내냐고요? 아니죠!

배송용 박스에 다시

작품 보관 박스는 배송용 박스에 내부 모서리를 단단히 고정하여 다시 담깁니다.

그럼, 이제 포장 끝이냐고요? 아니죠!

은박 발포지로 다시!

두께 1cm의 은박 발포지로 두툼하게, 충격에도 끄덕없도록 둘둘 감싸서 포장하여
경동 화물 택배로 안전하게 배송됩니다.

이제 작품이 찾아갑니다:)

작품 발송 후에는 평일 기준 2-3일 이내 받아 보실 거예요.

액자가 무거우니 작품 보관 박스에서 꺼내실 때 조심하시고 여백 있는 벽에 걸어 주세요.
(무게가 있으므로 벽이 튼튼해야 합니다.)
벽이 여의치 않다면 바닥에 세워 가까이 두셔도 참 좋습니다.

부디, 작품으로 평안해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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