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The Texture of Eternity, aspire to plant a solitary film.
Carefully nurtured in the heart, silently growing over time.
In a distant tomorrow, may it still blossom and bear fruit.
Thus within eternity, we pray the film may leave behind, love for both people and the world.
영원의 질감은 독립예술영화제작사 순리필름이 운영하는
독립예술영화 수입배급사이자 영화를 중심에 둔 예술 협업 플랫폼입니다.
The Texture of Eternity is an independent art film importer, distributor, and artistic collaboration platform focused on film, operated by the independent art film production company “Soonlee Film”.
걸어온 길
The Journey We've Traveled
독립영화 제작사 independent film production company
망각의 삶 living in oblivion
2002 - 2010
독립영화 대안 공간 an alternative space for independent films
스몰톡프로젝트 Small-Talk Project
2011 - 2012
독립예술영화 제작사 an independent art film production company
순리필름 Soonlee Film
2013 - 현재
독립예술영화 수입.배급사 an independent art film import and distribution company
영원의 질감 The Texture of Eternity
2024
멤버
Member
천상의 미모 (임수정 닮음)
‘내가 본 강아지 중에 제일 예쁘다’는 칭찬 다수 들음.
(현재 천국 거주.
별과 구름, 흰 눈과 바람, 공기로 우리 곁에 있는 중.
지상 활동 2011년-2022년)
순리
CEO
촉촉한 눈망울
말이 필요없는 눈빛 연기의 대가
일명 몽조위
2018년 <기억할 만한 지나침> 흰돌 역.
2024년 <섬.망> 몽이역.
순몽돌
배우
웃상+부처상으로 언제나 위안을 줌.
고민 상담 전문.
(현재 천국 거주.
나무와 별, 햇살과 공기로 우리 곁에 있는 중.
지상 활동 2014년-2023년)
2018년 <기억할 만한 지나침> 염소 역.
순별
배우
하소연 경청 전문.
(현재 천국 거주. 꽃과 바다, 땅과 공기로 우리 곁에 있는 중.
지상 활동 2017년-2018년)
순고요
전 기상 알림이.
거친 반항아에서 순둥이로 변신.
순진
유학 휴직 중
현) 자칭 1인자
까칠한 성깔, 출중한 탈출 실력.
아이돌 스타일 외모, 일명 차은우거울.
순은거울
소속 마델
예술가적 기질.
고독한 아웃사이더.
예민한 깔끔쟁이.
순안녕
길냥이 격퇴 전문, 집에선 겁보.
일명 시라소니동글.
맨발 울타리 클라이밍이 특기.
순동글동글
발랄해 보이지만 쉽게 곁을 주지 않는
하관 긴 배우상 (일명 라이언 고슬히)
순히
배우 지망생
동네를 평정한 냥 마피아였지만
과거를 청산하고 평화주의자로 변신,
급격한 체중 증가 중,
일명 뚱 꼴레오네, 뚱디(뚱뚱한 간디).
두려울 것 없는 깻잎머리 중2 여학생.
냥이들 중 유일하게 전직 조폭 새벽이와 치고 박고 놀아줌.
걸그룹 센터급 미모, 일명 뉴진스 중 아무나.
순해맑은소리
박순리
김정민우
함께 하고픈 일들
WORK
영화 수입.배급
Film Distribution
<영원의 질감>은 동시대의 국내외 독립예술영화를 배급합니다. 마음에 닿은 영화를 만났을 때 친구에게 소개하는 자연스런 마음으로 영화를 배급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고요하고 묵묵히 흐르는 강처럼 느리지만 끊임없이 창작자와 영화, 그리고 극장과 관객을 만날 것입니다.
무엇보다 극장을 사랑하고 극장이 한 영화가 스쳐 지나가는 임시 정거장이 아니라 영화가 온전히 완성되는 공간이라 믿기에 극장 상영을 중심에 두고 관객을 만납니다.
The texture of eternity distributes domestic and international independent art films of the contemporary era. We’d like to distribute films with the same natural impulse as introducing a beloved movie to a friend. Like a quiet, steadily flowing river, we will move slowly but continuously, meeting creators, films, theaters, and audiences along the way.
Above all, cherishing theaters, we believe that a theater is not just a temporary stop where a film passes by, but a space where a film is fully realized. Therefore, we prioritize cinema screenings to meet the audience.
<영원의 질감>은 동시대의 국내외 독립예술영화를 배급합니다. 마음에 닿은 영화를 만났을 때 친구에게 소개하는 자연스런 마음으로 영화를 배급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고요하고 묵묵히 흐르는 강처럼 느리지만 끊임없이 창작자와 영화, 그리고 극장과 관객을 만날 것입니다.
무엇보다 극장을 사랑하고 극장이 한 영화가 스쳐 지나가는 임시 정거장이 아니라 영화가 온전히 완성되는 공간이라 믿기에 극장 상영을 중심에 두고 관객을 만납니다.
The texture of eternity distributes domestic and international independent art films of the contemporary era. We’d like to distribute films with the same natural impulse as introducing a beloved movie to a friend. Like a quiet, steadily flowing river, we will move slowly but continuously, meeting creators, films, theaters, and audiences along the way.
Above all, cherishing theaters, we believe that a theater is not just a temporary stop where a film passes by, but a space where a film is fully realized. Therefore, we prioritize cinema screenings to meet the audience.
영원의 질감에서는 1997년부터 독립적으로 영화를 만들어 온, 제작사 순리필름의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희가 영화를 만들며 배우고 얻은 것들을, 자신의 메세지를 담은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창작자들과 나누고, 스스로 작업해 나갈 수 있도록 배우는 과정에 동행합니다. 지름길을 알려드리는 것보다 창작을 하려는 분들이 온전한 배움의 과정을 거치는 것에 초점을 맞추려고 하기에 실습 위주의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The Texture of eternity aims to share
the experiences of Soonlee Film, an independent film production company that has been creating films since 1997. Rather than simply providing shortcuts
, we focus on accompanying aspiring creators through a complete learning journey, where they can learn from our experiences while crafting their own messages in film. Our workshops prioritize hands-on practice and aim to guide individuals who aspire to create meaningful films through a journey of genuine learning and growth.
영원의 질감에서는 1997년부터 독립적으로 영화를 만들어 온, 제작사 순리필름의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희가 영화를 만들며 배우고 얻은 것들을, 자신의 메세지를 담은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창작자들과 나누고, 스스로 작업해 나갈 수 있도록 배우는 과정에 동행합니다. 지름길을 알려드리는 것보다 창작을 하려는 분들이 온전한 배움의 과정을 거치는 것에 초점을 맞추려고 하기에 실습 위주의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The Texture of eternity aims to share
the experiences of Soonlee Film, an independent film production company that has been creating films since 1997. Rather than simply providing shortcuts
, we focus on accompanying aspiring creators through a complete learning journey, where they can learn from our experiences while crafting their own messages in film. Our workshops prioritize hands-on practice and aim to guide individuals who aspire to create meaningful films through a journey of genuine learning and growth.
개인과 단체의 사회적 가치를 담은 메세지를 영상과 이미지, 음악 아니면 캠페인으로 전달하고 싶은 분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합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께 자문을 해 드릴 수도 있고 프로젝트와 맞는 창작자를 연결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저희에게 직접 제작 의뢰를 하셔도 됩니다. 메세지를 미디어를 활용해 전달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서 막막한 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길을 모색합니다. (사회 주변부의 존재, 생태.환경.인권 등 사회적 가치를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와만 협업합니다. 참고해 주세요.)
영상 . 사진 . 그래픽 디자인 . 기획
We collaborate with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who want to convey messages containing social values through video, imagery, music, or campaigns.
For those who don’t know where to start or how to begin, we can offer advice and connect them with suitable creators for their projects.
You can also commission us directly for production.
We work alongside those who are eager to use media to convey their message but feel lost in the process, brainstorming and exploring paths together.
(Please note that we only collaborate with non-profit organizations engaged in activities for social values such as the presence of marginalized communities, ecology, environment, and human rights.)
Directing. Cinematography. Photography. Creative direction
개인과 단체의 사회적 가치를 담은 메세지를 영상과 이미지, 음악 아니면 캠페인으로 전달하고 싶은 분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합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께 자문을 해 드릴 수도 있고 프로젝트와 맞는 창작자를 연결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저희에게 직접 제작 의뢰를 하셔도 됩니다. 메세지를 미디어를 활용해 전달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서 막막한 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길을 모색합니다. (사회 주변부의 존재, 생태.환경.인권 등 사회적 가치를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와만 협업합니다. 참고해 주세요.)
영상 . 사진 . 그래픽 디자인 . 기획
We collaborate with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who want to convey messages containing social values through video, imagery, music, or campaigns.
For those who don’t know where to start or how to begin, we can offer advice and connect them with suitable creators for their projects.
You can also commission us directly for production.
We work alongside those who are eager to use media to convey their message but feel lost in the process, brainstorming and exploring paths together.
(Please note that we only collaborate with non-profit organizations engaged in activities for social values such as the presence of marginalized communities, ecology, environment, and human r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