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바람 4호 – 시작, 또 시작!

영원의 바람
Eternity’s wind and wish
영원의 질감 뉴스레터 4호
2024. 11

시작, 또 시작!

목차
(사랑)스러움의 질감
자연의 질감
영원의 질감
보내는이
순리몽별진은거울안녕히동글동글새벽곰소리

(사랑)스러움의 질감

찬바람 속에도 활기찬 새 생명!

유기동물보호소 <시작>을 소개합니다.

<시작>은 장애견을 포함해 62마리의 유기견을

단 한 분이 돌보시는 민간 유기동물보호소입니다.


외부에 거의 알려지지 않아서

자원봉사자도, 도움의 손길도 거의 없이

운영자분의 헌신으로만 운영되고 있는데요,

사료를 이틀에 한 번 급여할 수밖에 없는

너무나도 어려운 형편에 있습니다.


이 어려운 곳에 또 다시 새 생명이 태어나서

힘차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끼니도 부족하고, 주변의 관심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무럭무럭 자라나는 꼬맹이들!


이 꼬맹이들과 다른 유기견 친구들이 이 혹독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후원, 입양 안내/

유기동물보호소 <시작>

경기도 가평군 상면 비룡로 2268-38

우체국 100-0000-38551 (예금주 시작)


<시작>블로그/

blog.naver.com/social_mkt

자연의 질감

안개의 매력

11월 이맘때가 되면 시골의 아침은 안개로 자욱합니다.

어느 때는 안개가 춤추듯이 밀려오는 풍경도 볼 수 있어요.

앞을 볼 수 없는 안개인데, 왜 이리 매력적이고 마음이 가는 걸까요?

미지라는 것이 주는 설레임 때문일까요?

늘 앞이 잘 보이게 닦고 싶은 우리의 마음과 달리

안개는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아요.

부디 안개 속에 있더라도 괜찮은, 

우리의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영원의 질감

질감 하나!

반딧불처럼 작은 영화 섬·망(望)이 12월 17일 개봉을 확정하고

11월 29일에는 개봉 시사회까지 열게 되었습니다.

이 작은 영화의 손을 맨 처음 잡아주신 인디스페이스!

(인디스페이스의 안소현 사무국장님과도 실제로 손을 잡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인디스페이스에서만 영화를 보실 수 있답니다.


인디스페이스를 시작으로 목포 시네마라운지 MM, 대구 오오극장,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포항 인디플러스, 안동 중앙시네마 등의 극장들도 12월 말부터 차례대로 섬·망(望)과 함께 해 주실 예정입니다.

부디 섬·망(望)과 작은 극장들의 동반 여행에 함께 해 주세요:)


이제 섬·망(望)이 극장과 손을 잡을 때마다 

상영 소식과 함께 극장 소개도 함께 전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인디스페이스 먼저 만나볼까요? 🙂


‘인디스페이스’는!

한국 최초의 독립영화전용관으로

독립영화의 그야말로 든든한 뿌리 같은 극장입니다.

2007년 개관 후에 현재는 홍대입구 롯데시네마에 둥지를 틀고 

작게 빛나는 섬으로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작은 영화 섬·망(望)의 손을 기꺼이 잡아주시고

12월 개봉관으로 함께 해주시는 인디스페이스!

인디스페이스에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인디스페이스의 사람들:)

관장 원승환 / 사무국장 안소현 / 기획운영팀장 김도란 / 이은지 / 이가람 / 남한별

영원의 질감

질감 둘!

섬.망(望) 개봉 시사회 <섬들의 조우>에 초대합니다:)


드디어!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섬.망(望)의 개봉 시사회가 열립니다.

겨울 문턱인 11월 29일 금요일 오후 3시에
홍대에 있는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섬으로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자리로 마련하려고 합니다.

영화의 첫 시작을 맞아,
이 영화가 필요한 <은애>들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들로 채우고자
전 서울시인권위원장, 현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공동조직위원장이신
문경란 선생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박태식 신부님도(전 성공회대 교수, 현 영화평론가협회 회장)
다시 모셔서 영화와 사람,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더 깊이 나누고자 합니다.

배우 이은, 감독 박순리의 제작진도 함께 하는
이번 개봉 상영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영화의 질감과 이야기를 다룬 책자도 만들었고요.

무엇보다 따뜻한 상영회가 될 수 있도록 

귀엽고 마음뭉클한 장치?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 기대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섬.망(望) PRAYER OF THE ISLE 개봉 시사회 “섬들의 조우”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오후 3시
인디스페이스 (홍대입구역)

상영 시간 154분
상영 후 GV


서울 마포구 양화로 176 (동교동, 와이즈파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8층


영원의 질감

질감 셋!

홈페이지로만 영화 소식을 알리던 <영원의 질감>이

카카오톡 채널을 열었습니다! (와-아!)

개봉 소식과 티켓 예매 등을 좀 더 편하게 접하실 수 있도록

긴 고민 끝에 채널을 열었어요.

채널을 구독해 주시면 영화의 개봉 소식이 직접 찾아갑니다.^^

아래 링크에서 채널의 친구가 되어 주세요:)

영원의 질감

질감 넷!

감사와 감동의 쓰나미!

수줍게 시작한 후원금 모금에 감동적인 후원을 받아서 <영원의 질감>은 요즘 자주 눈물을 흘립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니라는…)

몸도 마음도 지칠 때가 있지만, 이 큰! 마음 덕택에 다시 힘을 얻고 개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따뜻한 마음들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마음을 담아 한발씩 나아가겠습니다:)

후원해 주신 후원자님들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찬 겨울에도 따뜻한 영원의 바람은 계속 됩니다.

11월 안개 만큼 마음 포근한  ‘영원의 바람’ 뉴스레터를 받으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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